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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근로소득세를 얼마나 냈는지 따져보는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는데요, 연말정산은 근로자가 실소득보다 세금을 많이 냈으면 돌려받고 적게 냈을 경우 추가로 부담하는 절차로, '13월의 월급' 또는 '세금폭탄'으로 불린답니다. 하지만 일반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일일이 계산하기에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것이 사실인데요, 이 때문에 정부에서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세부적인 자료를 모으고 계산하는 것은 근로자 당사자의 몫인데요, 해마다 공제항목이 바뀌는 것도 정확하게 인지해야 한답니다. 오늘은 2020 연말정산 신고 및 납부기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대한 내용과 함께 2020년 달라진 연말정산 공제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게요! ^^

1. 2020연말정산 신고 및 납부기간

지난 10월 30일 국세청에서는 2020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답니다. 2020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 이용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에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거나 연말정산 미리 보기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편리한 연말정산' 메뉴로 들어가 지난해 지급명세서 불러오기를 통해 근무기간, 총급여액, 부양가족 정보를 올해 기준으로 변경하고 1~9월 신용카드, 직불카드, 선불카드 등 사용처별 결제액을 확인해 12월 사용 예정액과 총급여를 추가로 입력하면 연말정산 자동 계산된 공제 금액과 예상세액을 추측할 수 있어요.
10~12월의 경우 예상 지출 금액을 직접 입력해서 연말정산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데요, 예상 지출 금액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으로 세분화해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남은 기간의 지출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면 유리할지 계획할 수 있답니다.

2.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란, 병원이나 학교, 은행 등 영수증 발급기관이 전산 파일로 제출한 소득 · 세액공제 증명 서류를 국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뜻하는데요, 즉, 1년 동안 사용한 영수증을 일일이 챙기지 않아도 영수증 발급기관을 통해 기록이 남은 본인의 소비 내역을 정리해주는 서비스랍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홈텍스에서 소득공제 자료를 확인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제공되는 자료는 공제 기능 요건이 검증되지 않은 자료로, 근로자 본인이 공제 요건을 확인한 후 요건이 충족될 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또한, 영수증 발급기관에서 국세청에 제출하지 않은 자료는 조회되지 않기 때문에 근로자 본인이 해당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기관을 통해 수집하고 기타 증빙자료와 함께 취합해야 해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연말정산 간소화 메뉴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국세상담센터 ☎126번으로 문의하셔도 된답니다.

3. 2020년 달라진 연말정산 공제 항목

1총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자가 올해 7월 1일 이후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30% 소득공제율이 적용되는데요, 소득공제 한도(총 급여액의 20%와 300만 원 중 적은 금액)를 초과했다면 도서·공연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답니다.
2총급여 7,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가 산후조리원에 지출한 비용에 대해 출산을 한 번 할 때마다 300만 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산후조리원 이용자의 이름과 이용금액이 기재된 영수증을 세액공제 증빙서류로 회사에 제출해야 한답니다.
3기부금액의 30%를 산출세액에서 공제하는 고액기부금 기준금액이 2,000만 원 초과에서 1,000만 원 초과로 확대됐는데요, 공제한도를 넘어 당해 연도에 공제받지 못한 기부금을 이월 공제하는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났답니다.
4 5·18 민주화운동 부상자, 고엽제 후유의증 등으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에 추가됐는데요, 회사를 퇴직한 근로자는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감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답니다.
5생산직 근로자의 야간근로수당도 비과세 대상인데요, 올해는 비과세 대상 월정액 급여 요건을 190만 원 이하에서 210만 원 이하로 완화하고 적용 직종에 돌봄서비스, 미용관련 서비스, 숙박시설 서비스 등을 추가했답니다.
6무주택 또는 1주택을 보유한 세대의 세대주인 근로자가 금융기관 등에 상환하는 주택저당차입금 이자도 공제되는데요, 올해는 공제대상 주택의 기준시가 요건을 4억 원 이하에서 5억 원 이하로 낮췄답니다.
7국민주택 규모보다 크더라도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인 주택을 임차하고 월세를 지급한 경우라면 공제가 가능한데요, 그러나 임대차 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답니다.

1)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일 시 19.7.1일 이후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사용분 30% 소득공제율 적용
2)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일 시 산후조리원 비용 출산 1회당 200만 원 세액공제
3) 고액기부금 기준금액 1,000만 원 초과로 확대
4)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 대상자 범위 확대
5) 생산직 근로자 야간근로수당 등 비과세 확대
6) 장기주택 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완화
7) 세액공제 대상 임차주택 요건 완화

지금까지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2020 연말정산 신고 및 납부기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대한 내용과 함께 2020년 달라진 연말정산 공제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오늘 알려드린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환급 정보를 참고하셔서 2020 연말정산은 세금 폭탄이 아닌 13월의 월급을 받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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